2026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전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함정 9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전환원금 금리, 가입기간 승계, 비과세 조건, 소득공제, 무주택 기준과 준비서류까지 실제 손해를 막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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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란?
청약 기능과 청년 우대 혜택을 결합한 통장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청약에 활용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일정한 나이·소득·무주택 조건을 갖춘 청년에게 우대이율과 비과세 가능성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일반 적금처럼 단순히 금리만 비교할 상품이 아니라, 청약 가입기간과 납입 인정 기록을 관리하는 정책성 통장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2026년 공식 상품설명서 기준으로 기본 가입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무주택자입니다. 병역을 이행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6년 범위에서 복무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 소득은 근로·사업·기타소득 유형에 따라 증빙 방식이 달라지지만, 기본 가입 기준은 연소득 5천만원 이하입니다.
일반 적금과 다른 가장 중요한 특징
일반 적금은 약정한 기간과 금리를 중심으로 보면 되지만, 청약통장은 가입기간, 납입회차, 지역별 예치금, 주택 유형별 청약 기준이 함께 작동합니다. 따라서 최고 금리만 보고 월 100만원을 무조건 넣는 방식은 효율적인 전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청약에서 인정되는 납입 기준과 목돈 운용 목적을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가입 자격, 우대이율 자격, 비과세 자격, 소득공제 자격이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통장 전환이 승인되었다고 해서 최고 금리와 비과세, 소득공제가 자동으로 한꺼번에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환 가능”은 통장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일 뿐, 통장에 들어 있는 모든 돈이 즉시 최고 금리·비과세 대상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2. 2026년 가입·전환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나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원칙적인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입니다. 생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입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만 34세에 가까운 사람은 서류 보완이나 소득확인 지연을 고려해 신청 가능 기간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병역 이행자는 최대 6년 한도에서 복무기간을 나이에서 빼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므로 병적증명서 또는 군경력증명서 등 은행이 요구하는 확인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소득: 가입 기준과 비과세 기준은 다르다
기본 가입 기준은 직전 과세기간의 연소득 5천만원 이하입니다. 근로소득자는 총급여액, 사업소득자와 기타소득자는 종합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급여명세서에 적힌 월급만 보고 단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이자소득 비과세는 더 낮은 별도 소득 기준을 적용합니다. 2026년 상품설명서상 근로소득자는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액 3천600만원 이하, 종합소득자는 종합소득금액 2천600만원 이하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요건과 무주택 세대 조건도 함께 검토됩니다.
주택 보유 여부: 가입자 본인과 세대 기준을 구분
통장 가입 자체는 가입자 본인이 무주택자인지를 중심으로 확인하지만, 비과세는 무주택 세대인지와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인지까지 확인합니다.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부모의 주택 보유가 통장 가입과 비과세에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은행에 구분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오피스텔, 분양권, 상속지분, 소형·저가주택 등은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 글만 보고 무주택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주택공급 규칙상 무주택 판단과 세법상 비과세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전제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통장의 종류에 따라 전환 방법이 다르다
기존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조건을 갖춘 뒤 은행에 전환을 신청해야 합니다. 반면 기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자동 전환된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다만 기존 통장이 이미 청약 당첨에 사용된 당첨계좌라면 전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청약에 당첨된 뒤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계좌 상태가 당첨계좌로 처리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순히 통장이 남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3.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전환 함정 9가지
함정 1. 기존 통장 잔액 전체에 최고 4.5%가 붙지 않는다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전환하면 기존 통장의 원금은 전환원금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나 상품설명서에는 전환원금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의 우대이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존 통장의 이자는 전환일을 기준으로 별도 정산되고, 전환원금에는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이율 체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청년 우대이율은 원칙적으로 전환 후 새로 납입한 금액을 중심으로 적용된다고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정 2. 가입기간은 이어져도 금리 적용기간까지 똑같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환 시 기존 청약통장의 가입기간과 납입 인정 기록은 청약 목적상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대이율 적용기간은 청년주택드림 통장으로 전환한 시점과 전환 후 납입액을 기준으로 별도 계산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청약 순위를 판단하는 가입기간과 이자를 계산하는 우대 적용기간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10년 된 통장을 전환했으니 새 통장도 처음부터 10년간 우대금리를 받은 것으로 계산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예상이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함정 3. 전환할 때 기존 이자가 정산된다
전환신규일에는 기존 통장에 쌓인 이자를 계산해 별도로 지급하고 원금이 새 통장으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급된 이자에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정산된 돈이 새 통장 원금에 자동으로 모두 포함되는지도 은행 처리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 명세에서 전환원금, 정산이자, 세금, 전환 후 납입금이 어떻게 표시되는지 전환 당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 잔액과 실제 잔액이 다르다면 창구를 떠나기 전에 문의해야 기록을 바로잡기 쉽습니다.
함정 4. 최고 연 4.5%는 무조건 적용되는 고정금리가 아니다
2026년 상품설명서상 적용이율은 가입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1개월 이내에는 무이자, 1개월 초과 1년 미만은 연 3.7%, 1년 이상 2년 미만은 연 4.2%, 2년 이상 10년 이내는 최고 연 4.5%로 안내됩니다. 10년을 초과한 기간에는 일반 청약통장 이율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해당 금리는 정부 고시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변동금리입니다. 광고에 표시된 “최고 4.5%”만 보고 매년 같은 금리가 확정된다고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 가입기간 | 2026년 설명서상 청년주택드림 이율 | 확인할 점 |
|---|---|---|
| 1개월 이내 | 무이자 | 단기 해지를 전제로 한 통장이 아님 |
| 1개월 초과~1년 미만 | 연 3.7% | 세전·단리 기준 |
| 1년 이상~2년 미만 | 연 4.2% | 비과세의 2년 요건과 별개로 확인 |
| 2년 이상~10년 이내 | 최고 연 4.5% | 무주택 기간·원금 한도·전환원금 제외 조건 적용 |
| 10년 초과 |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율 | 10년 이후에도 최고 4.5%가 계속되는 구조가 아님 |
함정 5. 우대이율에는 원금 한도와 무주택 기간 조건이 있다
우대이율은 무제한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식 상품설명서상 납입원금 5천만원 한도에서 적용되며, 전환한 경우 기존 전환원금은 그 우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입 후 10년 이내에 납입한 원금에 대해 무주택 기간을 중심으로 적용됩니다.
가입 중 주택을 취득하면 주택 취득 시점과 과세연도를 기준으로 우대이율 적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주택을 산 즉시 통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의 이자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함정 6. 전환 성공과 비과세 적용은 별개다
비과세는 통장을 전환했다고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입 당시 나이, 소득, 무주택 세대,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여부 등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확인서, 소득확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신청서류는 원칙적으로 가입 시 제출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가입 후 2년 이내, 2년 안에 해지한다면 해지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제출해도 된다”는 말을 “아무 때나 제출해도 된다”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함정 7. 비과세를 받으려면 일반적으로 2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자소득 비과세는 일반적으로 가입기간 2년 이상 요건이 있습니다. 사망, 해외이주, 청약 당첨, 퇴직, 폐업, 일정한 질병·입원 등 법령상 특별해지 사유는 예외가 될 수 있지만, 단순한 자금 필요나 투자 목적의 임의 해지는 예외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1년 이내에 보증금이나 자동차 구입비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돈을 과도하게 넣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청약통장은 중도 인출이 자유로운 입출금통장이 아니며, 일부 인출 대신 해지가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함정 8. 소득공제도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소득공제는 해당 과세기간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가 무주택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등 법정 요건을 갖추고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소득만 있는 사람은 근로소득자 대상 소득공제 구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연 납입액 전부가 공제되는 것도 아닙니다. 공식 안내상 연 납입금액 최대 300만원의 40%, 즉 최대 120만원이 소득금액에서 공제되는 구조입니다. 12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세액공제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함정 9. 청년주택드림대출이 자동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의 이름 때문에 통장만 전환하면 향후 주택 구입 대출이 자동 승인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청약 당첨, 통장 가입기간, 납입실적, 주택가격, 소득, 자산, 대출 심사와 같은 별도 조건을 충족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금융정책 대출은 시행 시기와 세부 기준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청약 또는 매매 시점에 주택도시기금과 취급은행의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통장 전환은 향후 상품 이용 가능성을 준비하는 단계이지, 미래 대출의 확정 승인서가 아닙니다.
4. 기존 통장과 전환 후 무엇이 달라질까?
청약 가입기간과 납입 기록은 유지하는 방향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정상 전환하면 기존의 가입기간과 납입회차, 납입원금 등 청약 관련 기록은 원칙적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처리됩니다.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고 새 통장을 별도로 만드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전환 자격이 있는 사람이 실수로 기존 통장을 해지한 뒤 신규 가입하면 오랫동안 쌓아온 청약 가입기간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은행에서는 반드시 “해지 후 신규”가 아니라 “전환신규”로 접수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비교 항목 |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 | 청년주택드림 전환 후 |
|---|---|---|
| 청약 기능 | 국민·민영주택 청약 가능 | 기존 청약 기능 유지 |
| 가입기간 | 기존 가입일부터 계산 | 정상 전환 시 청약 목적의 기간 승계 |
| 기존 원금 | 기존 이율 적용 | 전환원금으로 승계되나 청년 우대이율 적용 제외 |
| 전환 후 납입금 | 일반 청약통장 이율 | 조건 충족 시 청년 우대이율 가능 |
| 월 납입 가능액 | 상품 규정에 따름 | 월 2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
| 비과세 | 일반적으로 과세 | 별도 소득·세대·유지기간 요건 충족 시 가능 |
월 100만원 납입 가능과 청약 인정액은 다른 문제
청년주택드림 통장에는 월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지만, 청약에서 인정받는 금액과 횟수는 공급 유형별 규칙을 따릅니다. 민영주택은 지역과 면적에 따른 예치기준금액이 중요하고, 국민주택은 납입 인정회차와 인정금액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와 “매달 100만원을 넣어야 청약에서 유리하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비상자금, 고금리 예금, 연금계좌 등 다른 자금 목적과 비교해 납입액을 정해야 합니다.
전환 직후 확인할 계좌 정보
- 기존 가입일이 정상적으로 이어졌는지 확인
- 납입 인정회차와 인정금액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
- 전환원금 금액과 정산이자를 각각 확인
- 다음 약정납입일과 자동이체일 확인
- 비과세 신청 상태와 제출서류 보완기한 확인
- 무주택확인서가 소득공제용으로 접수됐는지 확인
5. 전환 준비서류와 신청 순서
기본적으로 준비할 서류
은행과 소득 유형에 따라 요구서류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분증, 소득확인증명서, 무주택 관련 확인서류가 필요합니다. 병역기간을 연령에서 차감해야 한다면 병적증명서 또는 군경력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 본인 신분증
- 소득확인증명서(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및 과세특례 신청용)
- 주민등록등본 또는 은행이 요구하는 무주택 확인자료
- 비과세 신청용 무주택확인서와 정보제공동의서
- 세대 분리 배우자가 있다면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자료
- 병역기간 차감이 필요하다면 병적증명서 또는 군경력증명서
소득확인증명서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정부 민원 서비스를 통해 발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에는 직전년도 소득이 확정되지 않아 전전년도 자료나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명세표 등의 대체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전환 신청 순서
- 현재 통장 상태 확인: 당첨계좌 여부, 가입일, 납입회차, 잔액을 캡처하거나 증명서로 보관합니다.
- 본인의 가입 자격 확인: 신청일 기준 나이, 직전 과세기간 소득, 본인 무주택 여부를 확인합니다.
- 비과세 자격 별도 확인: 총급여 또는 종합소득, 세대주·배우자 여부, 세대원 주택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 서류 발급: 소득확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병적증명서 등을 최신 발급본으로 준비합니다.
- 취급은행 신청: 모바일 또는 영업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전환신규로 신청합니다.
- 이자 계산 질문: 전환원금, 정산이자, 전환 후 납입금의 적용금리를 각각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 전환 완료 후 검증: 가입일 승계, 납입회차, 전환원금, 자동이체일과 비과세 신청 상태를 확인합니다.
은행에 그대로 물어볼 질문
이 질문 하나에 전환원금, 청약 이력, 비과세, 소득공제라는 네 가지 핵심 쟁점이 모두 들어갑니다. 상담 내용을 가능하면 상품설명서나 접수 확인서와 함께 보관하세요.
6. 전환이 유리한 사람과 신중해야 할 사람
전환을 적극 검토할 만한 사람
- 만 19~34세이고 현재 무주택인 사람
- 직전 과세기간 연소득이 가입 기준 이하인 사람
- 기존 청약통장을 장기간 유지할 계획인 사람
- 향후 분양주택 청약을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
- 비과세 또는 소득공제 요건까지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
- 비상자금을 별도로 확보해 중도해지 가능성이 낮은 사람
전환 전에 더 신중해야 할 사람
1~2년 안에 통장 자금을 써야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비과세 유지요건과 해지 제한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미 주택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면 취득 시점 이후 우대이율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득이 가입 기준에 근접한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는 소득금액 확정 시점과 증빙자료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액과 종합소득금액은 다르므로 통장 가입 판단에 매출액을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상황 | 판단 | 이유 |
|---|---|---|
| 장기 청약 준비 중인 무주택 직장인 | 전환 적극 검토 | 청약 이력을 유지하면서 전환 후 납입금의 우대 가능 |
| 1년 내 목돈 사용 예정 | 납입액 신중 결정 | 비과세 2년 요건과 중도해지 가능성 고려 |
| 기존 통장이 당첨계좌 | 전환 불가 가능성 | 공식 안내상 당첨계좌는 전환 대상 제외 |
| 가입 기준은 충족하지만 총급여 3,600만원 초과 | 가입 가능·비과세 제외 가능 | 가입과 비과세 소득 기준이 다름 |
| 부모 소유 주택에서 함께 거주 | 세대 기준 확인 필요 | 가입과 비과세의 무주택 판단 범위가 다를 수 있음 |
전환 여부는 금리 차이만으로 결정하지 말 것
기존 통장 원금에는 청년 우대이율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잔액이 큰 오래된 통장일수록 기대한 금리 상승 효과가 작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환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앞으로 추가로 납입할 금액, 유지기간, 비과세 가능성, 청약 계획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판단의 핵심은 “기존 잔액이 얼마인가”보다 “앞으로 얼마를 얼마나 오래 납입하며 무주택 상태를 유지할 것인가”입니다. 전환은 과거 원금의 금리를 바꾸는 결정이라기보다 미래 납입금의 조건을 개선하는 결정에 가깝습니다.
7. 전환 후 손해를 막는 관리 방법
자동이체일과 납입회차를 매달 확인
청약통장은 단순 잔액보다 납입회차가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급여일 변경, 잔액 부족, 계좌 오류로 자동이체가 실패하면 계획한 회차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전환 직후 첫 자동이체가 정상 처리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연체된 회차를 나중에 한꺼번에 납입하더라도 청약 인정일이 즉시 동일하게 복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공분양을 준비한다면 본인의 납입 인정회차와 인정금액을 청약홈 또는 취급은행을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택 취득·결혼·세대분리 때 기록 보관
결혼, 전입, 세대분리, 주택 취득은 비과세와 우대이율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변동일, 혼인일, 등기일 등 중요한 날짜를 기록하고 관련 증명서를 보관하세요.
주택을 취득했다고 임의로 즉시 해지하기보다, 청약 당첨계좌 처리 여부와 적용이율을 은행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지 후에는 과거 계좌를 복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년 연말정산 전 소득공제 등록 확인
소득공제 대상자라면 해당 과세연도의 다음 해 2월 말까지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구조를 확인하세요. 회사 연말정산 화면에 청약저축 납입액이 조회된다고 해서 모든 자격 검토가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홈택스 자료와 은행 납입증명서를 대조하고 누락이 있다면 은행에서 주택마련저축 납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세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매년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기존 청약통장에 있는 돈도 전부 연 4.5%를 받나요?
아닙니다.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전환한 기존 원금은 전환원금으로 처리되며 청년주택드림 우대이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전환 후 새로 납입한 원금을 중심으로 우대이율 적용 여부가 계산됩니다.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과 납입회차는 사라지나요?
기존 통장을 해지하지 않고 정상적인 전환신규로 처리하면 청약 목적의 가입기간과 납입 기록은 원칙적으로 이어집니다. 전환 완료 후 계좌 상세정보에서 기존 가입일과 납입회차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연소득 5천만원 이하면 비과세도 받을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통장 가입 기준과 비과세 기준은 다릅니다. 근로소득자의 비과세 소득 기준은 총급여 3천600만원 이하 등 별도 조건이 적용되며, 무주택 세대와 세대주 또는 배우자 요건도 확인합니다.
부모님이 집을 보유해도 전환할 수 있나요?
통장 가입은 원칙적으로 가입자 본인의 무주택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하지만 비과세는 무주택 세대 요건을 따집니다. 부모와 같은 세대라면 가입 가능 여부와 비과세 가능 여부를 따로 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도 신청해야 하나요?
기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별도 신청 없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자동 전환된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다만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현재 상품명과 적용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약에 한 번 당첨된 통장도 전환할 수 있나요?
공식 안내상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당첨계좌인 경우 전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계약을 포기했더라도 계좌가 당첨계좌로 처리됐을 수 있으므로 은행에 계좌 상태를 조회해야 합니다.
월 100만원을 넣으면 청약에서 무조건 더 유리한가요?
월 최대 납입 가능액과 청약 인정 기준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선정 방식, 납입 인정금액, 지역별 예치기준을 확인한 뒤 월 납입액을 정해야 합니다.
전환 후 주택을 사면 통장을 바로 해지해야 하나요?
자동으로 즉시 해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택 취득 시점 이후 우대이율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취득일과 과세기간에 따른 계산이 필요하므로 임의로 해지하기 전에 취급은행에서 예상 이자를 확인하세요.
결론: 전환원금·비과세·가입기간을 따로 확인하세요
2026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기존 원금 전체에 최고 연 4.5%가 붙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과 납입 이력은 청약 목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기존 잔액은 전환원금으로 분리되어 청년 우대이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통장 전환 자격과 비과세 자격도 다릅니다. 만 19~34세, 무주택,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조건으로 전환할 수 있더라도 비과세 소득 기준이나 세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역시 별도 무주택확인서 제출과 근로소득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 전에는 기존 계좌의 가입일·납입회차·잔액을 기록하고, 은행에서 전환원금과 전환 후 납입금의 예상 이자를 나누어 안내받으세요. 전환 후에는 가입일 승계와 비과세 신청 상태, 첫 자동이체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지킬 수 있습니다.